보라색 조명이 비추는 좁은 복도를 따라 들어가니 침대가 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목욕 시설까지 갖췄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, 경찰에 단속된 서울 동대문구 성매매 업소입니다. <br /> <br />안마 시술소라는 간판을 달고 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겁니다. <br /> <br />무려 40년 동안 성매매를 알선해오던 업소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경찰 단속으로 문을 닫았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학교 주변 성매매 업소와 불법 게임장 등 서울에서만 유해 업소 95곳이 단속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업주와 직원 등 170명을 검거하고, 2천8백만 원가량을 압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성매매 업소에서 사용하던 침대까지 모조리 압수했는데, 모두 66개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[박순기 /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장 : 경찰에서 단속한 업소들은 그간 경찰 단속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온 고질적 불법 업소들입니다. 불법 영업을 즉각 차단하기 위해서 침대까지 압수하게 되었습니다.] <br /> <br />경찰은 단속된 유해 업소에 대한 범죄수익 환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상엽 <br />화면제공ㅣ서울경찰청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217245170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